사자성어 모음 명언 1000개

사자성어 모음 명언 1000개 한눈에 보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봤으니 천천히 읽어보시며 공부해보길 바랍니다. 지난 글과 다음들 에서도 사자성어 명언 모음 들을 올렸었는데요. 주제별, 가나다순으로 올렸었습니다. 오늘은 필수적이고 알아두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들로 구성해봤습니다. 엄청 많은양 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 동안 나누어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양이 엄청 많아서 나눠서 올리기도 하지만 주제와 상황에 따라서, 필수적인 것들과 비교적 어렵지만 좋은 뜻을 담고 있는 사자성어 모음 1000개 까지 많은 글들을 다루니 이전 글들과 다음 글들에서도 함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도 몇시간 동안 작성하느라 힘이 들지만 보람이 있습니다. 다음 글과 이전 글들에서 주제별로 정리된 것과 가나다순으로 정리된 것들 또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서론은 그만 두고 본론으로 들어가 사자성어 1000개 보도록 하겠습니다. 몇번만 읽어 보아도 대부분 뜻을 이해하고 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두절미와 건곤일척, 격물치지, 견강부회, 견마지로, 견마지성을 제일 먼저 보도록 할게요. 거두절미와 같이 숨은 의미와 참된 뜻을 알지 못하더라도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연적으로 나오고 어느정도 뜻을 유추할 수 있는 한자성어는 쉬운 난이도에 속합니다. 하지만 견강부회나 견마지로와 같이 난이도가 조금 올라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을 알지 못하죠. 사자성어 명언 모음 모두 다 아는 분들은 없겠지만 많이 배운 분들은 많은 사자성어 모음 1000개 속에 있는 고사성어들을 알아보실 것 같네요.

 

 

 

 

결초보은 경국지색 경이원지 계명구도와 같은 한자들은 누구나 다 아는 것들이지만 막상 그 의미를 해석해보라고 한다면 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인구 중에 몇명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막상 해석을 해보라고 한다면 명쾌하게 답을 내지 못할 것 같아요.

 

 

 

아무리 한문을 어릴 적 부터 배우고 잘 아는 사람이라도 사자성어 모음을 보시고 뜻을 다 아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인도 모를 것 같네요. 난이도가 뒤죽박죽 이기는 하지만 내가 아는 것은 한번 더 보고 정확한 의미를 알고 어떤 상황에서 써야 하는지 더 자세하게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모르는 것은 의미와 한문을 공부하고 몇 번 읽고 머릿속에 인식하면 평생 기억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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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자성어 모음에서 가담항설, 가렴주구, 가릉빈가, 각주구검, 간신적자, 감개무량, 감언이설과 같은 것들은 대부분 들어봤고 얼추 뜻을 알고는 있지만 사실 정확하게 어떤 뜻이고 어떠한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가릉빈가와 같은 것은 많이 들어봤지만 어떤 사람에게 어떤 일이나 행동을 취할 때 써야할지 몰랐었는데 지금 사자성어 명언 모음 1000개 올리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사실 현대에는 사용할 일이 없겠지만 많이 들어보긴 했습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사자성어 모음 1000개 보다 난이도가 조금 뒤죽박죽인 느낌이 있지만 가나다순 으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요소들만 모아봤으니 지루해도 천천히 살펴보죠. 

 

논곤행상, 녹의홍상, 남귤북지와 같이 조금은 난이도가 있고 어려운 한자들이 꽤나 있는데요. 이러한 난이도가 있는 한자를 사용하면 그 사람이 격식있는 것 처럼 보이고 배운 사람 취급을 받습니다.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의 중년이나 장년층의 어르신들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젊은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보면 이러한 한자들을 자연스럽게 쓰고 어려운 말도 서슴치 않고 하는 분들은 보면 존경스러운 마음도 들게 되죠. 사자성어 1000개 읽기만 해도 대부분 머리에 오랫동안 남이 있어서 기억되고 나도 모르게 대화를 하다가 이야기 하게 될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사실 오늘 사자성어 명언 모음 1000개 정리해서 올리려고 조금 무리를 했더니 졸리고 머리가 조금 어지럽네요. 계속 눈을 뜨고 집중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쉬다가 올리기는 했지만 여러분들도 조금 힘들면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봐도 되고 좀 쉬다가 봐도 됩니다. 나중에 이어서 봐도 되니까요. 아직 밑에 많이 남아있으니 힘내보고 다시 시작해보죠.

 

 

미사여구는 아름다운 말로 꾸민 듣기 좋은 글귀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그 뜻만 보고 그냥 좋은 글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겠죠. 약간은 반어법과 같은 개념인데요. 외관만을 거추장 스럽게 치장하고 꾸며내고 속은 텅 비어있는 성의가 없는 말이다라는 것 입니다. 상대방의 성의없고 꾸밈있는 말에 비꼬거나 할 때에 쓰기도 하죠.

 

 

 

 

 

만휘군상, 맹모삼천, 맥수지탄, 면경지수, 면종복배와 같이 어렵고 난이도가 높은 것들도 있는데요. 맥수지탄과 같은 것은 사실 살면서 쓰이는 일이 없겠다고 치지만 면경지수와 같이 고요하고 잔잔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때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단어들도 많습니다.

 

 

 

 

사실 북창삼우는 조선시대에나 쓰일 단어지만 한번 참고하시라고 넣어봤습니다. 사실 사자성어 모음 들이나 명언 모음이 대부분 예로 부터 내려져오는 조선시대 보다 훨씬 전에 조상들로 부터 내려져오는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교훈적이고 유래적인 말이죠. 대부분 현대사회에서 상황에 따라 맞게 쓰이는 것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시대를 가리지 않고 쓸수 있다는 말입니다.

 

 

다음편에서 이어서 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이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사자성어 모음 명언 1000개는 상황에 따라 쓰이는 주제별, 가나다순과 같이 더 세분화 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