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노래모음 연속듣기

7080 노래모음 연속듣기 흘러간 추억의 옛날곡들을 함께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르도 취향에 맞게 들을 수 있도록 주옥같은 것들로 다양하게 가져와봤습니다. 신나는 느낌의 댄스곡과 슬픈 발라드와 더불어서 팝송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때 그 시절을 생각하며 잠시 지난날의 아련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시간 여행을 해보도록 합시다.

또한 굉장히 많은양의 곡들을 준비해봤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들으며 듣고 싶을때 마다 들으셔도 되겠죠. 혹은 밤에 자기 전에 라디오 처럼 들으면서 자거나 일을 할때와 같이 일상생활을 하며 취미로 골라들을 수 있을겁니다.

7080 노래모음 연속듣기 글을 올리려고 사진을 보는데 과거의 우리나라를 보며 정말 알 수 없는 감정이 치솓으면서 기분이 이상하고 뭔가 슬퍼지더라고요. 꼭 저 때의 모습이 아니라도 저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니 눈물이 났습니다. 진짜 슬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옛날이 그립고 나의 어린시절과 옛날의 향수가 그리워서 잠시 눈물이 났죠. 아마 많은 공감들을 하실 것 같네요. 그럼 이만 각설하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주옥같은 7080노래모음 연속듣기 첫번째 명곡들은 147곡으로 시작해볼게요. 첫번째 명곡들은 여러가지 느낌이 섞여있습니다. 이 다음 곡들은 심금을 울리는 발라드부터 신나는 댄스곡과 팝송과 같은 다양한 장르를 들을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들으면 되겠습니다.

아마 지금 청취하고 있는 분들의 대부분은 50대 이상의 중년들 이실텐데요. 40대 이하의 젊은층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50대와 60대 70대 80대의 중장년층 세대가 많은 공감을 할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 어린시절을 보냈거나 청춘을 보낸 사람이라면 아마 눈물 한방울씩은 흘렸을겁니다. 젊은 사람이라도 음악다방이나 레코드판과 같은 요즘 감성과는 다른 아날로그 감성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두번째 곡들은 심금을 울리는 발라드와 같은 서정적인 곡들 위주로 모아졌네요. 저도 심심하거나 자기전에 무언가를 들으며 자고 싶을때에 가끔 이렇게 주옥 같은 명곡들을 틀어놓고 자장가 대신에 들으면서 자는데요.

신나는 고고장 느낌의 트로트 곡들을 듣는 것도 신나고 좋겠지만 가끔은 고요한 밤에 이렇게 아련한 느낌의 음악을 들으며 잠이 들면 학창 시절의 첫사랑이나 어린시절의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감성적으로 변해버리고 말죠.

세번째는 팝송 입니다.

정말 팝송은 지금도 유명한 곡들도 많죠. 영화의 주제곡으로 쓰인다거나 하지 않아도 그 시절에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 같아요. 지금의 젊은 사람들도 알고있고요. 감미로운 멜로디를 듣고 있으면 저의 전생은 아마 이런 팝송이 흘러나오는 영미권 국가에서 태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네번째 곡들은 7080 노래모음 연속듣기 신나는 명곡들 입니다.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동적으로 춤을 추고 싶게 만드는 신나는 곡들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특히나 공원을 걷거나 산책할때 들으면서 다니면 시간도 빨리 가고 지치지 않는 것 같아요.

이런 아날로그 감성을 최대한 느끼려면 석양과 노을이 아름다운 바다 앞에서 따사로운 노을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 마시면서 들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의 현실은 방의 창문을 열면 보이는 것이라고는 건물들 뿐이지만 탁 트인 공간에서 들으면 답답한 마음이 시원해질 것 같아요.

60년대 부터 90년대까지는 정말 우리나라의 황금기인 것 같아요. 지금과 같이 산업화가 빠르게 이루어진 시대와는 다르게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 때만의 장점이 있는 그런 시대가 가끔은 그립습니다. 2000년대 까지도 아날로그 감성이 있었고 그리워져요. 한국 가요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시절이죠. 

7080 노래모음 연속듣기를 듣는 분들은 아마 40년대 50년대 60년대 70년대에 태어난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고령이 되었지만 언제나 마음은 소녀와 소년같죠.

지난번에도 흘러간 옛노래와 트로트와 옛날 추억의 명곡들을 올렸었는데요. 다음편에도 7080노래모음 연속듣기를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요. 따뜻한 코코아나 커피 한잔 마시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듣고 자기전에 한번씩 들으면 상쾌한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더욱 더 잘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